“길에서 아기 낳아야 하나”…의료 사각지대 놓인 확진 산모 ‘불안 ’

분만 병원 찾지 못해 거리 떠도는 사례 속출
구급차 타고 장거리 출산…병원서 조기 퇴원 권고 받아
임신부들 인터넷 커뮤니티 의존하며 자구책 찾아 나서

2022.03.21 06:00: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