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김건희 여사의 지시 받을 관계 아니었다"

모친 근저당권 아파트 편법증여 의혹에 "적법하게 증여받은 돈으로 매수"
삼성 임원 소유 타워팰리스 임차 배경엔 "모르는 사람…업무와 무관"
'김앤장 소속 美변호사' 배우자 이해충돌 우려에는 "문제된 적 없다"

2022.05.07 12: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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