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인준 대치에 전운 감도는 국회…정호영·한동훈 거취 '뇌관'

韓 인준 본회의 협상 공전…與 "신속히 열자" vs 野 "의원 총의 모은 후에"
정호영·한동훈 카드와 연계 가능성…지명철회 시 기류 변화 생길수도
대통령 초청 여야 지도부 만찬 취소 등 여야 소통도 난항

2022.05.15 10: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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