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간 소외계층 살핀 ‘안양 유쾌한공동체’ 재개발로 문닫을 위기

안양역세권 재개발사업…무료급식소·노숙인 쉼터 철거 위기
지역 내 노숙인들 돕기 위해 1998년 설립…주민들도 호응
안승영 대표 “취약계층 지원할 시설·정책 양성화해야”

2022.08.02 06:00: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