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경찰국’ 신설 국무회의 통과…극한으로 치닫는 ‘경찰국 갈등’

‘행안부 경찰국 신설’ 개정안 내달 2일 공포
尹 “국기문란”, 이상민 “부화뇌동” 경고장
한덕수 “더 투명하고 민주적으로 개정”
30일 ‘전국 14만 전체경찰회의’ 확대 변경
경찰국 설치 강행 vs 14만 전체 경찰회의

2022.07.26 17: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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