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내부총질 하던 당대표 바뀌니 달라져"…문자 공개돼

尹-권성동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본회의장서 언론 카메라에 포착
'尹心' 맞물려 파문…權 "대통령과 사적 대화 노출 전적으로 제잘못" 사과
이준석, SNS에 "울릉도" 올리며 '침묵'…野 "민생 챙기기 보다 당무 개입 우선"

2022.07.27 07: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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