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문자파문' 이틀만에 권성동과 대면 "며칠 고생했다"

울산행사 참석길 왕복 80분 기내 대화…尹대통령 "잘해나가자"
'문자사태'에도 權체제 힘싣기?…'權비판' 김기현 동승도 눈길
이준석은 언급無…대통령실 "尹대통령 발언 확인 불가"

2022.07.29 07: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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