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버려지는 현수막, 건축자재로 '새활용'…'친환경 쉼터' 만든다

인천시‧한국환경공단‧NH농협은행 업무협약
대선때 인천서 버려진 폐현수막만 120톤
인천대공원 시작으로 매년 '친환경 쉼터' 늘릴 계획

2022.07.29 17: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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