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 전환' 의견 모은 與…이준석계 반발에도 '속전속결'

權, 선수별 의원 간담회·의총 소집해 비대위 체제 전환 결론
'직무대행 사퇴' 권성동, 원내대표직은 유지…사실상 '재신임' 해석
비대위 전환 필수 절차 '전국위 개최' 키 쥔 서병수 "유권 해석 떨어지면 소집해야"

2022.08.02 07: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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