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日, 힘 합쳐야 할 이웃"…'김대중-오부치 2.0' 공식화

대통령실 관계자 "미래협력 마음먹고 전향적으로 과거사 해결"
징용배상 등 현안 언급은 없어…안보 포함 다방면 협력 강조 주목

2022.08.15 17: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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