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복지 사각지대'…'수원 세 모녀'의 비극

서류상 주소지·실 거주지 달라 지자체 발굴 어려워
김동연 “도지사 ‘핫라인’ 운영”, 윤석열 “특단 조치 필요”
현행 복지 제도 면밀히 점검, 잘못된 체계 개선 등 목소리도

2022.08.23 17: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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