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넷플릭스 제작 거절하고 ENA서 방송…"권리확보 위해"

제작사 에이스토리 이상백 대표 "지식재산권 확보는 생존 기반"
"방영권만 판매하려다보니 신생채널로"…"'외주 악순환' 탈출 지원 절실"
유인식 감독 "시청률 3% 기대했다…시즌2 제작 확정까지는 시간 걸릴듯"

2022.08.31 13: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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