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5개월만 사퇴…"혼란 조기수습 못해 책임통감"

"사퇴 늦었다는 비판 겸허히 수용…비대위 전환 등 할일 있었기 때문"
"위기는 성상납 의혹 무마 시도서 촉발…이준석 연이은 가처분, 위기·혼란 확대"
"우리끼리 다투면 모두 패자" 단결 강조…"윤핵관, 조롱차원서 李가 만들어낸 용어"

2022.09.08 16:22:4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