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성 도체육회장, 경기도체육회장 재선 도전 선언

이 회장 "행복한 경기체육 완성 하고 싶어…다시 한번 경기체육을 위해 뛸 것"
법정법인화 법률 통과…체육 자립을 위한 기초 다져
도내 기업이 후원하는 문화 확산 위해 노력

2022.12.01 16:56:59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