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긴급 최고위서 “알음알음 행복한 세습…노태악 사퇴하라” 맹폭

중앙선관위 ‘감사원 감사’ 거부에 “국민과의 전쟁 선포와 다름 없어”
권익위 강제조사 권한 無·수사당국 피의사실 한정 수사만 가능…‘한계’
지금까지 밝혀진 자녀 특혜 채용 11건…“청렴·윤리·독립·공정성 없어”

2023.06.04 12: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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