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부터 국방부 합의까지…걸림돌 많은 인천 부평구 1113공병단 개발사업

인천 건설 수주 금액 전년 동기 대비 59% 감소
건설 경기 회복 시기 불투명…국방부 동의도 필요
구 “예비우선시행자 선정 후 절차 따라 진행”

2023.06.28 17:09:2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