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잔 투척’ 김용진, 무혐의 결론…“허위 주장 사과해야”

김용진 전 道경제부지사 ‘특수폭행 및 특수협박’ 불송치
“명예 실추·심리적 충격…사과 없을 시 민·형사상 책임 묻겠다”

2023.08.10 10: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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