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평 고속道 “대안 없는 정치쇼” vs “의혹부터 풀어야”

6일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의
이혜원 “양평군 패싱해놓고 유튜브서 정치쇼”
김동연 “의혹투성이 개정안 아닌 원안 신속히”
“북부특별자치도 주민투표, 내년 초 마지노선”

2023.09.06 16: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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