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성남페스티벌’, 성남의 새로운 50년 대표축제로 열다

예술감독 김태용과 김성수‧노우성 공동 연출의 고품격 메인제작공연
‘대환영’, 10월 6~8일 탄천에서 선보여
신상진, “성남을 넘어 국내를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게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격려 당부”

2023.09.07 11: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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