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이 보는 ‘이준석 신당’… “산 넘어 산”

한동훈 비대위원장 등장으로 동력↓
선거제 개편 변수…위성정당 불가피
‘천아인’ 합류, 각각 정치적 명분 無
제3지대 빅텐트 현실적으로 불가능
“연말쯤 당원 탈당러시” 전망도 나와

2023.12.28 1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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