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지역 언론의 거목’ 서강훈 기호일보 회장 별세

1937년 서울 서대문구서 태어나 1964년 기자에 입문
1973년 박정희 군사정권의 언론 통폐합에 고난 겪기도
인천시민 목소리 담기 위해 1975년 ‘경기교육신보’ 창간
경인지역 유일 기자 출신 사주…지역 언론 발전에 큰 공로

2024.03.12 13:50:38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