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낼래’ ‘대결 말자’ 동문서답 기동카에 등 터지는 도민들

‘60%’ 정체 묻자 실무협의 제안
‘패싱’으로 시작된 신경전 고조
“합산 손실금이면 경기도 손해”
광역 싸움 낀 기초·도민만 혼란

2024.03.13 20:00: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