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평택 찾은 한동훈, 야권에 연일 쓴소리 “이재명·조국, 후진세력”

한동훈, 이재명·조국 겨냥해 “대한민국 후진하게 하는 세력”
오전 오산·오후 평택 방문하며 국힘 후보 지원사격에 ‘총력’
정부가 지역 직접 지원하는 ‘법률 개정’ 중요성 재차 강조

2024.03.16 16:54:1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