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불량품’ 양문석 논란에 ‘3톱’도 “재검증 vs 그대로”

이재명 “노무현, 비토 않았을 것”…이해찬 “그대로 가야”
김부겸 “우리도 보호 못해…재검증 요청했으니 지켜보자”

2024.03.17 17: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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