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인터뷰] 국힘 의정부을 이형섭 “이번 총선, 21대 국회 심판의 시간 될 것”

“野, 의석수 180석으로 국정방해에만 몰두해”
분도 시 도청소재지인 의정부 중심 체제 전망
8호선 연장·대기업 유치 등 최우선 추진 약속

2024.04.04 15: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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