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사료 싸게 사려던 50대 여성, 피싱 사기로 타인 세금 910만 원 납부

경찰, "최근 홈페이지 유인해 개인정보 털어 세금 납부 사례 늘어나는 추세"
피싱 조직 연루 여부 수사 중

2024.04.04 15: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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