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인사 식사 제공’ 김혜경 공판 “공소사실과 인과관계 없다” 증거 놓고 검‧변 충돌

증인 조명현 씨에 지시받은 내용 등 사적 업무 수행 증인신문
변호인, “검찰 다른 논쟁거리에 김혜경 끼워 놓고 질문” 질타
검찰, “김혜경과 배모 씨 관계 파악 위해 여러 가지 따져야 해”

2024.04.08 16: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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