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산단 조성사업 간담회…공공성·감사원·환경 문제 반박 "앞으로도 투명하게 공개할 것“

공공부분 이사 지명권 3명→4명으로 확대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입주 제한
공공성 확보 위해 설명회 등으로 공개

2024.04.24 16: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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