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하자마자 전국 돌며 취미 용품 중고 사기 벌인 30대 검찰 넘겨져

테니스‧등산 등 취미 용품 사진으로 사기…동종 범행 출소 9일만
종이쪽지에 적은 휴대전화 번호 합성 물건 보유한 것처럼 행세
선불 전화번호 20개 사용해 피해자 133명 총 3100만 원 편취

2024.05.01 14: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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