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대교 화재 복구가 급선무”…선재도 관광명소 육성사업보다 우선 돼야

어촌체험휴양마을 갯벌체험장 완전히 복구되지 못한 채 개장
옹진군, 화재 발생 원인 규명이 먼저
그 이후 복구 지원책 검토할 것

2024.05.09 14:34:12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