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인구 부족해 생활인구, 결국 거주기능이 핵심

귀가 목적 체류인구多…인구 활성화 시군, 유입多
작년 순유입자↑ 화성·양주, 전입사유 ‘주택’ 꼽아
연천군, 군부대 유휴부지 대규모 주택단지 구상
가평군, 세컨드홈 특례서 제외…빈집 정비 집중

2024.05.21 20:00: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