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구성 협상 ‘평행선’…與 “의사일정 통보 유감”·野 “절차대로”

의장 “관례가 국회법 위에 있어서는 안 돼”
野 “국회가 국회법을 무시하는 건 비정상”
與 “우 의장, 민주 대변하나…국회는 균형”

2024.06.10 17: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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