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FC안양, 서울이랜드 상대로 선두 수성 도전

승점 30점으로 2위 전남(승점 28점)에 2점 차 쫒겨
외국인 공격수 득점포 재개 필요, 연패시 선두 위험
코리아컵 ‘자이언트 킬링’ 성공한 김포, 상위권 도전

2024.06.20 13: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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