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반쪽 ‘전세사기청문회’ 강행…‘덜렁덜렁’ 박상우 맹폭

朴 “경험 없어 덜렁덜렁 계약” 피해자 탓
민주, 전세사기 피해자 ‘2차 가해’ 지적
전세사기 사태, ‘사회적 재난’ 인식해야
국토부에 경·공매 즉각 중지 약속 압박

2024.06.25 17: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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