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尹 대통령, 김건희 여사 사과 필요없다는 입장”

“대통령과 이 문제 관해 논의 있었다” 답변
“충분한 방식으로 대통령실과 소통”
"김 여사 사과 의사 있었다면 나한테 허락받을 문제 아냐"

2024.07.09 23: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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