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혜 “저출생 문제, 국가적 위기와 맞닿아 심각”

배우자 출산휴가 및 난임치료 휴가 기간 확대
다자녀 가정 모든 자녀 학자금 무상지급 근거 마련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매진 할 것”

2024.07.18 18: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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