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10월 재보궐·탄핵국감 ‘두 마리 토끼’ 다 잡나

전남서 월세살이하며 지역 표밭갈이
‘책임 전담제’ 지역별 선거 운동 집중
22대 첫 국감 기조는 ‘탄핵국감’
모든 상임위서 尹 탄핵 스모킹건 발굴 주력
조국, 정기국회 비교섭단체 대표연설
김준형·차규근도 각각 대정부질의 실시

2024.08.30 12: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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