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대통령 조롱·야유, 언어폭력 난무 국회” 직격

첫 대통령실 전 직원 조회…“국회 이성 찾기 전엔 대통령 가시라 못해”
“극단적 여소야대 상황, 난관 지속되나 난관 돌파가 숙명이자 당위”
“尹 정부 대한민국 정상궤도 올려놔…모든 개혁엔 저항 따르기 마련"

2024.09.04 17: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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