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우리금융…임종룡 향하는 칼끝

손태승 친인척 부당대출 리스크 일파만파
'조직문화 개선 실패' 임종룡 책임론 대두
이복현 "우리금융 조직 개혁 의지 있나"
'최대 업적' 보험사 인수 차질 전망

2024.09.05 15: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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