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김건희 여사 라인 존재하면 안돼”

한동훈, 金여사에 "공적지위 없어“...전날 ”인적쇄신 필요“ 지적
“대통령이 與 대표 요청 수용해 쇄신 계기로 삼는다면 국민신뢰 회복 가능”
대통령실 “뭐 잘못된 것 있어서 인적 쇄신인가, 여사 라인 어딨나” 불쾌감

2024.10.14 17: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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