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김 여사 ‘오빠’는 친오빠”…野 “날리면 2탄”

명태균, 김 여사와 나눈 메시지 공개
金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용서바라”
野 “尹 부부 죗값 치르는 날 다가와

2024.10.15 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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