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21일 대통령실서 한동훈 대표 면담

의제 제한 없어...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 해법 논의 전망
韓 “변화·쇄신 필요성, 민생현안 충분히 논의”
“대통령과 여당 대표 국정 논의자리, 배석 유무 중요치 않아”

2024.10.18 18: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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