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11월 이재명 선고 前 김 여사 관련 국민 요구 해소해야”

“그때도 김 여사 이슈 ‘불만 1순위’면 野 떠난 민심 오지 않아”
“특별감찰관 도입 미루지 않겠다...尹 대통령에게도 말씀 드려”
‘빈손 만남’ 尹 대통령과 면담 이후 강공 모드

2024.10.23 15: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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