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여사 문제 ‘특별감찰관’ 놓고 친윤-친한 갈등 고조

‘특별감찰관, 원내 사안’ vs “대표가 (원내·외) 당무 통할” 충돌
추경호, 의총 요구 친한계 압박에 “국감 끝난 후 의총 개최”
다음달 1일 운영위의 대통령비서실 등 국감 이후 개최 예상

2024.10.24 15: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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