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특별감찰관 관철돼야 하고 그렇게 될 것”

취임 100일 회견 “변화·쇄신해야 야당 헌정 파괴 시도 막아”
“국민들이 우려하는 지점...김여사 문제 11월 내 매듭”
”당정 시너지 이루고 상생할 수 있어야“…대통령실도 변화의 길"

2024.10.30 15:26:45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