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트럼프에 축하 메시지…“긴밀하게 협력 기대”

엑스(X·옛 트위터) 통해 “강력한 리더십 아래 한미동맹과 미국의 미래는 더욱 밝게 빛날 것”
뉴저지주 출마 앤디 김, 한국계로는 처음 美 상원 의원 당선도 축하

2024.11.07 00:46:22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