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野 2차 장외집회 비판...“이재명 대표 위한 ‘판사 겁박 무력 시위’”

“누가 봐도 ‘민노총·촛불행동·민주당’ 장외집회 ‘원팀’”
“사법부 독립과 공정 위협받으면 피해는 국민이”
尹 담화·기자회견 관련 “민심에 맞는 수준 속도감 있게 실천 중요”

2024.11.09 17:25:55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