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李 사법리스크’ 부각 주력...위증교사 1심 생중계 요청

법률자문위, “선고 생중계, 사법 정의 차원 긍정적 효과”
‘재판 지연 방지 TF’도 가동...공세 고삐
“野 내부에서 어떤 형식이든 자성 목소리 나올 것” 주장

2024.11.20 16: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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