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 벗겨졌다”…동료 폭행한 옹진군 공무원 ‘2심서 감형’

동료 공무원 밀치고 바닥에 넘어뜨려
피해자, 뇌진탕과 타박상으로 전치 3주 진단
피고인, 항소심에서 잘못 인정하고 돈 추가 공탁

2024.12.11 1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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