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이헌승 전국위 의장 “비대위 설치 절차 지체 없이 진행”

“당헌에 따라 최고위원 4인 이상 사퇴로 비대위 설치”
“이번 상황 조속 수습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 필요”
김종혁 지명직 최고위원 “선출직 최고위원 사퇴...자동적으로 물러나”

2024.12.16 01: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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